안개로 뒤덮인 양주 백석야구장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1-23 1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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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개가 언제 사라지려나'

23일 오전 8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라바와 광물자원공사의 경기가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렸다. 짙은 안개로 플레이볼은 오전8시30분에 진행됐다. 경기 전 안개가병풍처럼 외야에 걸쳐 있는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라인업을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모여 있다.

artist81@han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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