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영 "야구 쉽지 않네"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1-16 15:30:12
  • -
  • +
  • 인쇄
IMG_5037

[포토뉴스] '일단 맞춰야지'

16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스마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기가 열린 날. 스마일의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한 강준영이 팀 선배 지승현에게 경기장 한켠에서타격 지도를 받고 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