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일 오후 6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하이원 개그콘서트(이하 개그콘서트)와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경기에서 개그콘서트의 선발투수로 출전한 김대성이 마운드에 올라 포수의 사인을기다리고 있다. 개그콘서트가 18-8, 4회 콜드게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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