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야 김명수 "야구는 이겨야 제 맛"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0-27 15:01:21
  • -
  • +
  • 인쇄
IMG_0325

[포토뉴스] 25일 오후 8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공놀이야와 한국 거래소의 경기가 열렸다. 공놀이야의 1루수 겸 8번 타자로 출전한 김명수가 경기 종료후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다. 김명수는 이 날 몸이 덜 풀린 탓일까. 세 번 타석에 나와 안타없이 볼넷 1개에 삼진, 땅볼만 기록했다. 통산타율은 2할9푼대.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