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퍼팅(?)하는 '래퍼'류근일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0-22 1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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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9일 오후 8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하이원 개그콘서트와 한국 거래소의 경기가 열렸다. 개그콘서트 '충청도 래퍼' 류근일이 덕아웃 앞 대기 타석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골프장에 온 듯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이 날 류근일은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3도루를 하며 팀 승리에 한몫했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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