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마음' 두 아들과 함께 조마조마 이정용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0-19 16: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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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에너지 자원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이믿음(오른쪽), 이마음 군과 야구장 을 함께 찾아 경기장 밖 공원에서 마음이가 던진 공을 받아주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기재부 & 캠코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믿음(가운데), 마음 군과 야구장 을 함께 찾아 경기장 밖에서두아들과캐치볼을 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에너지 자원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이믿음, 이마음 군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이정용이 경기 전 동생 이마음 군에게 공을 던저주며 야구 연습을 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기재부 & 캠코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이믿음, 이마음 군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이정용이작은 아들마음 군에게 공을 던저주며 야구 연습을 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에너지 자원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이믿음, 이마음 군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 전 세 부자가 야구장 밖 공원에서 야구 놀이를 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기재부 & 캠코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믿음, 마음 군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 전 세 부자가야구를즐기고 있다. 큰아들 믿음이 투수, 마음이는 타자, 아빠는 포수.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에너지 자원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이믿음, 이마음 군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 전 야구장 밖 공원에서 세 부자가 야구 놀이를 하고 있다. 이믿음  군이 동생 이마음이 던진 공을 받아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기재부& 캠코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아들 믿음, 마음 군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 전 야구장 밖 공원에서 세 부자가 야구 놀이를 하고 있다. 형 믿음이가 동생 마음이 던진 공을 받아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에너지 자원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번째 투수로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기재부 & 캠코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조마조마 이정용이 두 번째 투수로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에너지 자원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타석에 들어선  조마조마 이정용이 타격을 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기재부 & 캠코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타석에 들어선 조마조마 이정용이 타격을 하고 있다. 아쉽게 2루 땅볼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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