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이찬 "오늘은 아들과 함께 왔어요"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0-10 10:57:13
  • -
  • +
  • 인쇄
이찬

[포토뉴스] 3일 오후 4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스마일 야구단과 국세청 NTS의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경기가 열렸다. 스마일 구단의 탤런트 이찬이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