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스' 배우 박재정, 박지성 말버릇 '~때문에' 옮았나?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6-13 1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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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스'의 배우 박재정이 중계석에서 정찬우 캐스터와 이경필 해설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재정은 박지성 선수의 '~문에' 말 버릇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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