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인 최희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4일 트위터에 "어제 XTM 베이스볼 워너비 타깃시청률 점유율 1위 했다는 기쁜 소식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보람이 크네요. 감사해요! 더 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최희는 자동차 안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최희의 백옥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아나운서 공서영과 함께 XTM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의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희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최희, 공서영이랑 열심히 하네" "최희 정말 귀엽다" "최희 열심히 해서 좋다" "최희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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