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 대회 두 번째 시범경기 열려

강민옥 / 기사승인 : 2014-03-10 1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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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스타 경기 전 이기스와 그레이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스타
경기 전 이기스와 그레이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두 번째 시범경기가 열렸다.

두번째 시범경기는10일 오후 6시 경기도 양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와 '그레이트'가 맞붙었다.

'이기스'는 배우 송창의, 오만석, 박재정과 개그맨 이정수 등이 속해있는 팀이다.

'그레이트'는 가수 최재훈, 배기성, 이석훈과 개그맨 이병진 등이 주축 멤버로 있는 팀이다.

한편,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양주시,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새빛안과 병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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