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범,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수상 싹슬이 "기염 토해"

배종원 / 기사승인 : 2013-12-23 0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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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의 스마일팀의 강신범 선수가 한스타가 주최 페리노가 후원하는' 제5회 연예인 야구대회'에서 최다타점상, 최다홈런상, 최다안타상,방어율 왕, 탈삼진 왕 등 10개 부문 중 5개 부문을 싹슬이 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신범은 타자 부문 11안타,2홈런,16타점, 투수 부문 방어율 2.5, 17 탈삼진으로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강신범은 한양대학교 야구 선수 출신으로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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