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스, 정우일 "오늘은 내가 도루왕!"

서화연 / 기사승인 : 2013-12-08 1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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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 30분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이기스 VS 알바트로스의 준플레이오프가 열린 가운데,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 영화 '돈크라이마미' 에 출연한 정우일 선수가 타석에서 타격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1회 말 이기스의선두 타자로 1루에 진출한 정우일 선수는 재빠른 발로 2루와 3루를훔치는 등두 번의 도루를 모두 성공시켜알바트로스에 동점으로 따라 잡는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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