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보경 기상 캐스터

김유빈 / 기사승인 : 2013-10-07 10:39:10
  • -
  • +
  • 인쇄












6일 오후 1시 경기도 양주시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의 개막전이 개최됐다. 이 날의 사회는 아리랑 TV의 김보경 기상 캐스터가 맡아, 참석한 연예인 야구 선수단과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연예인 야구대회는 140년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양주시, 게임원, 한국편집기자협회, 안전행정부 야수들 야구단이 후원한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