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노출하고 수영복 패션까지... 37살 애엄마 여배우의 쇼킹 패션

박영숙 / 기사승인 : 2024-02-19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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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지난 16일 명품 패션 매장을 찾아 여러 원피스, 구두, 액세서리 등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하선은 명품 보디슈트 위에 코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박하선 SNS

 

 

[한스타=박영숙 기자] 37세 애엄마 유부녀 배우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여배우 박하선이 파격적인 패션 감각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속옷이 보이게 옷을 매치하는가 하면, 수영복으로 비치는 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박하선은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크롭 카디건에 팬티가 보이는 노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앳된 동안 외모에 놀라운 패션 감각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16일에는 더 대담한 패션을 펼쳤다. 긴 코트 안에 수영복으로 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다. 1987년생으로 3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아름다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박하선의 사진에 배우 임수향은 "청순섹시퓨어큐트 하선언니 혼자 다 해 욕심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도 "P사 너무 찰떡이다", ""예쁘고 단아하고 섹시하다",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너무 분위기 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자 류수영과 결혼한 뒤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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