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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스 고유진-이석훈-이용진, 뮤지컬 공연각각 '6시 퇴근', '광화문 연가',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
서기찬 기자 | 승인 2018.11.26 15:01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 선수들. (폴라베어스 페이스북)

[한스타= 서기찬 기자] '연말은 뮤지컬 공연과 함께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감독: 조빈)서 뛰고 있는 가수 고유진, 이석훈, 뮤지컬배우 이용진이 연말연시를 맞아 뮤지컬 무대서 땀을 흘리고 있다.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 가수 고유진이 뮤지컬 '6시 퇴근'에 출연하고 있다. (폴라베어스 페이스북)

감성 발라드로 여심을 유혹하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 고유진은 지난 11월6일 드림아트센터(서울 종로구) 2관 더블케이씨어터서 개막한 뮤지컬 '6시 퇴근'서 장보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내년 3월3일까지.
뮤지컬 '6시 퇴근'은 퇴근하고픈 바람을 담아 밴드 이름까지 ‘6시 퇴근’으로 지은 7명의 직장인이 주인공. 이들이 밴드를 만든 계기는 회사 제품 홍보 때문이었지만, 밴드를 이어가는 이유는 밴드 활동으로 자기 자신을 찾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억지스럽게 시작한 밴드 활동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폴라베어스 가수 이석훈(SG워너비)이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출연 중이다. (폴라베어스 페이스북)

SG워너비 멤버인 가수 이석훈은 지난 11월2일서 디큐브아트센터(서울 구로구) 막을 올린 뮤지컬 '광화문 연가'서 월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내년 1월20일까지.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고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 '옛사랑',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대표곡으로 만들어낸 주크박스 창작 뮤지컬이다. 죽기 전 1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찾아 떠나는 중년 명우와 그를 돕는 추억여행 가이드 월하의 기억 여행을 담은 이야기다. 연예인 야구단 재미삼아 안재욱이 중년 명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에서 뛰고 있는 뮤지컬배우 이용진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폴라베어스 페이스북)

실용음악과 교수(한국영상대)이기도 한 뮤지컬배우 이용진은 지난 11월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서울 송파구)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스트라이드, 스파이더 역에 캐스팅 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내년 5월19일까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한국에서 유난히 사랑을 받는 작품.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을 통해 한국식으로 완성한 <지킬앤하이드>는 2004년 초연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2017년엔 월드투어를 통해 역수출을 하기도 했다.

한편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는 지난 6월4일 끝난 제11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했다.

kcsuh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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