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은 옷 다른 느낌”…중국 스타들 스타일링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1-17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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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의 모델 리우웬(왼쪽) 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봉황망코리아)
엑소(EXO) 찬열과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라는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위안산산(원산산, 왼쪽)과 장이모우 감독의 뮤즈 니니. (봉황망코리아)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왼쪽)과 두쟝(杜江·두강). (봉황망코리아)
노래와 연기 모두 뛰어난 만능엔터테이너 징보란(井柏然·정백연)(왼쪽)과 중화권 청춘스타 왕카이(Nick Wang). (봉황망코리아)
안젤라베이비(왼쪽)과 과거 빅뱅의 승리와 열애설이 났던 궈비팅(곽병정). (봉황망코리아)
중국판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여주인공 쉬루(서로, 왼쪽)와 리위춘(李宇春·Chris Lee). (봉황망코리아)

[한스타=서기찬 기자] 중국 패셔니스타들이 '같은 옷 다른 느낌'의 룩을 선보였다.


16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봉황망(凤凰网)의 기사를 인용, 화보·시상식·행사장 등에서 각자의 확실한 콘셉트를 보여준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재조명한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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