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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전종서 '버닝' 낙점…유아인과 입 맞춘다
서기찬 기자 | 승인 2017.09.08 13:27
이창동 감독 8년만의 신작 영화 ‘버닝’에 주인공 ‘종수’ 역 유아인 캐스팅에 이어 '해미'역으로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예 전종서가 캐스팅 됐다. (TV리포트)

[한스타=서기찬 기자]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새내기 전종서(22)가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종서는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버닝'의 주인공 해미 역에 뽑혔다.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시'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작품이다.

유아인이 유통회사 배달 직원 종수 역에 캐스팅을 확정했고, 스티븐 연이 재벌 벤 역에 물망에 올랐다.

앞서 제작사 측은 해미 역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밝히며 "우리시대 젊은이다운 평범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스물일곱 살 여주인공 해미 역은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된다"고 해 화제를 일으켰다. 

실제로 해미 캐릭터는 극 중 유아인과의 강도 높은 표현 수위의 베드신, 나체로 대마초를 흡연하는 장면 등에 등장한다. 내레이터 모델인 해미는 천진한 듯 자유분방한 인물로, 노출뿐만 아니라 팬터마임 등 독특한 매력을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 신예 전종서가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 관심사다.

전종서는 수 개월간 진행 된 오디션에서 이창동 감독이 발굴한 원석이다. 기존 연기 경험이 전무한 전종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한다. 

'버닝'은 9월 중순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

kcsuh63@naver.com

<저작권자 © 한스타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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