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운이 개인 통산 네 번째 MVP를 수상하며 개인기록 부문에서도 2관왕에 도전한다.
진운은 2월25일 6라운드 세 경기(레인보우 스타즈-아띠, 예체능-진혼, 우먼-스타즈)중 23득점으로 당일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득점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71득점으로 2위 진혼의 신성록(54점)과는 17점 차이. 5일 7라운드에서 신성록이 뒤집기는 버거운 점수다. 진운은 또 6라운드에서 3점슛 3개를 성공시켜 이 부문서 더홀의 조명기와 함께 8개로 공동선두다.
리바운드는 레인보우 스타즈의 박재민, 어시스트는 진혼의 권성민의 수상이 확실시 된다. 박재민은 63리바운드로 2위 김사권과는 29개차이. 권성민은 어시스트22개로 레인보우 스타즈의 나윤권에 6개 앞서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 대잔치 초대 반칙왕은 아띠 김사권의 차지. 경기를 모두 마친 김사권은 20개의 반칙으로 2위 최민호, 김승현보다 6개가 많은 상태. 아띠 최민호 역시 경기를 마쳤고 스타즈 김승현이 5반칙을 해도 김사권에 1개가 모자란다.
3월5일 예선리그 마지막 날 티켓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0493)에서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발행한다. 그리고 서울 상암동 소재 한스타미디어 사무실과 용인시청 체육진흥과, 용인시 각 구청 자치행정과, 용인시 체육회,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 NH농협은행 용인시청 출장소, NH농협은행 각 구청 출장소에서 1인당 2매씩 배부하고 있다.
3월12일 준결승전, 3월19일 결승전도 무료다.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서는 핸드폰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한스타미디어 앱을 다운 받으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 핸드폰 아이폰 사용자는 온오프믹스(플레이오프 http://onoffmix.com/event/41615 , 결승전 http://onoffmix.com/event/41616)에서 선착순 1,000명에 한하여 온라인 신청 후 핸드폰에 티켓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티켓을 출력하여 가져오면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 3M 후투로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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