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성 팬들이 반할만 하네"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예체능과 진혼의 6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진혼의 에이스 이상윤이 벤치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상윤은 6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득점 부문 4위(52점), 3점슛 부문에선 아띠 신혜인과 공동 3위(6개), 슛블럭 부문은 예체능의 김태우, 줄리엔 강과 함께 공동 2위(4개)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날 경기는 진혼이 예체능에 58-45, 13점차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3월5일까지 열리는 예선리그 티켓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0493)에서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발행한다. 그리고 서울 상암동 소재 한스타미디어 사무실과 용인시청 체육진흥과, 용인시 각 구청 자치행정과, 용인시 체육회,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 NH농협은행 용인시청 출장소, NH농협은행 각 구청 출장소에서 1인당 2매씩 배부하고 있다.
3월12일 준결승전, 3월19일 결승전도 무료다.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서는 핸드폰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한스타미디어 앱을 다운 받으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 핸드폰 아이폰 사용자는온오프믹스(플레이오프http://onoffmix.com/event/41615,결승전 http://onoffmix.com/event/41616)에서 선착순 1,000명에 한하여 온라인 신청 후 핸드폰에 티켓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티켓을 출력하여 가져오면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 3M 후투로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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