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승부는 냉정해도 경기가 끝나면 모두 친구다.
박진영, 서지석, 양동근, 조동혁, 줄리엔 강, 김태우 등 스타들이 즐비한 예체능과 안방극장 웃음을 책임지는 개그맨 팀 더 홀이 경기가 끝나고 자기 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딩 어린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더 홀에는 임혁필, 채경선, 송준근, 박휘순 등의 친숙한 얼굴들이 뛰고 있다.
15일 개막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3라운드 경기가 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는 예체능이 52-42로 승리.
어린이 치어리딩 팀은 예체능을 응원하는 팝콘(오른쪽 빨간 하의)과 더 홀을 응원하는 KM스타(왼쪽 검정 응원복)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입장은 무료이나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티켓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0484) 에서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발행한다. 그리고 서울 상암동 소재 한스타미디어 사무실과 용인시청 체육진흥과, 용인시 각 구청 자치행정과, 용인시 체육회,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 NH농협은행 용인시청 출장소, NH농협은행 각 구청 출장소에서 1인당 2매씩 배부하고 있다. (문의 : 용인시 체육진흥과 031-32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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