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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5명' 대만 실업야구 최강 한국 온다!한스타미디어 초청…12·13일 고양시 독립리그와 평가전
박귀웅 기자 | 승인 2019.06.07 10:27
11일 방한한은 대만전력팀

대만 국가대표 선수 5명이 포함된 대만전력 야구팀이 한국에 온다. 대만전력은 지난해 전국 춘계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만 실업야의구 강호다. 

지난해 8월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만전력 소속 대만 국가대표 선수단

서울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연예인 야구를 주최하는 한스타미디어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대만전력은 12일과 13일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상대팀으론 12일에는 계형철(66) 감독이 이끄는 경기 독립리그의 고양 위너스와 13일에는 양승호(59) 전 롯데 감독이 지휘하는 파주 챌린저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만전력에는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투수 왕종하오(29)와 포수 첸루이무(33)를 비롯해 내야수 천웨이즈(31)와 샤오보팅(30) 그리고 외야수 다이루량(27)이 대표팀 선수들이다. 이 중 다이루량과 천웨이즈, 샤오보팅은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로 나섰다. 당시 선동렬감독이 이끈 한국은 대만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양승호 감독은 "대만전력의 실력이 결코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힘든 경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우리 팀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으니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한국 야구 대표팀에도 좋은 전력 분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문(61)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척돔에서 2019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C조(한국, 쿠바, 호주, 캐나다) 조별예선을 치른다.프리미어12 대회에는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걸려 있다. A, B, C조 상위 2개팀이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데, 대만과 맞붙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국가들(호주와 대만)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야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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