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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개 크루세이더스 배우 최창화, 홈런왕 행운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폐막...인터미션 우승, 크루세이더스 준우승
서기찬 기자 | 승인 2018.11.16 14:58
"내가 홈런왕" 크루세이더스 배우 최창화(왼쪽)가 지난 12일 막을 내린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폐막식서 홈런상을 수상했다. 오른쪽은 대회 후원사 NSS 이동화 그룹장. (한스타DB)

[한스타= 서기찬 기자] 크루세이더스(감독: 송영규) 배우 최창화가 홈런 1개를 기록하며 홈런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지난 7월30일 개막한 '레인보우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한스타 연예인야구)는 11월12일 결승전 인터미션과 크루세이더스의 경기를 끝으로 4개월여 대장정이 끝났다. 인터미션이 14-3으로 승리하며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크루세이더스는 창단 첫 해 준우승이란 값진 결과를 얻었다.

결승전 직후 열린 폐막식에서 크루세이더스 최창화는 홈런 1개의 기록으로 홈런상을 수상했다. 이번 한스타 연예인 야구서 홈런을 기록한 연예인 선수는 모두 7명.  홈런상 수상자인 크루세이더스 최창화를 비롯해 인터미션 배우 김도형, 최광희, 스타즈 배우 신숙곤, BMB 배우 박상남, 김지호, 라바 드러머 신동현이 수상 후보였다.

홈런상을 비롯해 타이틀 수상자 조건은 준결승 이상 진출 팀(인터미션, 크루세이더스, 스타즈, 개그콘서트)이 우선이다. 따라서 최창화, 김도형, 최광희, 신숙곤이 1차 수상 대상. 여기서 기록이 같을 경우 최소타석인 선수가 수상자가 되는 조건에 따라 최창화(18타석)가 김도형(24타석), 최광희(27타석), 신숙곤(22타석)을 따돌리고 수상자가 되는 행운을 안았다.

배우 최창화는 KBS 18기 공채 탤러트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드라마 '파리공원의 아침'(1996), '왕과 비'(1998) 등에 출연했다.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결승전은 지난 7월30일 개막전부터 중계한 최태윤(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씨의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생중계했다.

한편,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스포테인먼트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와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와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함께 주관했다. 그리고 고양시, 고양시 체육회, 유니세프, 봉황망코리아, 게임원, 애니밴드, 얍스톤, 렉스플로, NSS가 공동 후원했다.

kcsuh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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