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의 인터미션, BMB-개콘 연파...결승 선착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10-30 1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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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뮤지컬배우 김승회-배우 백종승 각각 완투승
"한스타 연예인 야구 사랑해요" 연예인 야구단 BMB(왼쪽)와 인터미션 선수들이 지난 29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6강 토너먼트에서 만났다. 인터미션이 13-7로 승리.(한스타DB)
'한스타 연예인 야구 파이팅!!' 연예인 야구단 인터미션(왼쪽)와 개그콘서트 선수들이 지난 29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만났다. 인터미션이 19-8로 승리.(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배우 오만석이 이끄는 연예인 야구단 인터미션이 결승에 선착했다.


인터미션은 지난 29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펼쳐진 '렉스플로와 함께하는'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한스타 연예인 야구) 6강 결선토너먼트 첫날, BMB(감독: 이정수)를 13-7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와의 준결승전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하며 19-8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인터미션의 결승전 진출에는 두 명의 선발투수인 뮤지컬배우 김승회와 배우 백종승의 역투가 밑거름이 됐다. 김승회는 BMB와 4강 진출전에서 5이닝을 완투하며 7피안타, 10볼넷, 5탈삼진, 7실점(7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얍스톤 MVP'는 당연히 김승회의 몫. 배우 백종승 역시 개그콘서트와의 준결승전서 5이닝을 완투하며 1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8실점(6자책점)을 기록하는 호투를 펼쳤다.


개콘전 MVP는 인터미션의 연속경기 포수 마스크를 쓴 배우 최광희에게 돌아갔다. 최광희는 5회초 쐐기투런을 날리기도 했다.


인터미션의 방망이는 배우 김도형(2경기 홈런 포함 6안타 8타점), 정우일(2경기 5안타 3타점), 뮤지컬배우 김시훈(2경기 5안타 6타점) 등이 주도했다. 연예인 국가대표 김도형은 지난 14일 창원에서 열린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에서도 맹타를 기록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 두 번째 참가한 신생팀 BMB는 6강에 만족해야 했고 오랜만에 4강에 진출한 개그콘서트 역시 결승 진출 꿈은 내년으로 미뤄야했다. BMB의 배우 공정환과 개콘의 개그맨 박성광은 '렉스플로 인기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최태윤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오후 9시30분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스포테인먼트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와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와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그리고 고양시, 고양시 체육회, 유니세프, 봉황망코리아, 게임원, 애니밴드, 얍스톤, 렉스플로가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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