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스타즈-공놀이야, 개콘-컬투치킨스 우천 취소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9-03 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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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6주차 경기... 10월 22일로 연기

[한스타=서기찬 기자]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한스타 연예인 야구) 6주차 두 경기가 취소됐다.


3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스타즈(단장: 이휘재)-공놀이야(감독: 남준봉),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 경기가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오는 10월 22일 치러질 예정. (* 일정표 참조)


한편, 한스타 연예인 야구 7주차는 오는 10일 오후 7시부터 컬투치킨스-스타즈, BMB-천하무적 경기가 예정돼 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최태윤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오후 9시30분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스포테인먼트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와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와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그리고 고양시, 고양시 체육회, 유니세프, 봉황망코리아, 게임원, 애니밴드, 얍스톤이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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