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꺼리는 중국 청순 미녀 양미…이 정도?

박귀웅 기자 / 기사승인 : 2018-03-09 1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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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미녀 양미 의 근황이 공개됐다. (봉황망코리아)
중국 톱배우 양미가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봉황망코리아)
원피스는 본래 등라인이 시스루로 디자인 된 의상이지만 노출을 꺼리는 양미는 등 라인을 감췄다. (봉황망코리아)


중국 인기 영화배우 양미. (봉황망코리아)
중국 인기 영화배우 양미. (봉황망코리아)

[한스타=박귀웅 기자] 중국 대표미녀 영화배우 양미(杨幂)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봉황망(凤凰网) 보도를 인용, 7일 중국 톱배우 양미가 후베이성(湖北省·호북성) 우한시(武汉市)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 양미는 ‘순백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청순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양미의 새하얀 원피스가 덩달아 화제가 됐다. 원피스는 본래 등라인이 시스루로 디자인 된 의상이지만 노출을 꺼리는 양미는 등 라인을 감췄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중국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양미인데, 아쉽다”, "있는 사람이 더 한다”, "그래도 예쁘다”, "노출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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