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이 정도?“…중국 여배우 친란, 아찔한 의상

박귀웅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3 0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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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여배우 친란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중국 여배우 친란은 2012 영화 ‘초한지: 영웅의 부활’에서 여치 역을 맡았다. (봉황망코리아)

[한스타=박귀웅 기자] 최근 중국 여배우 친란(秦岚)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1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친란이 2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야’라는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친란은 드레스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중국 네티즌은 "비율도 좋고 몸매도 예쁘다", "역시 친란", "어떻게 하면 저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친란은 지난 2017년 5월에 개봉한 중국 SF영화 ‘차오지APP(超级)’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2012 영화 ‘초한지: 영웅의 부활’ 여치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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