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신' 배우 판빙빙, ‘3D 프린팅 드레스’ 재조명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2-12 0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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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빙빙의 무결점 피부 비결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판빙빙이 입은 드레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판빙빙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아이치이 스크림 나잇 시상식'에 파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봉황망코리아)
시상자로 참석한 판빙빙은 얇은 그물망처럼 생긴 드레스를 입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봉황망코리아)

[한스타= 서기찬 기자]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지난 9일 최근 중국 배우 판빙빙의 무결점 피부 비결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판빙빙이 입은 드레스가 재조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아이치이 스크림 나잇(爱奇艺 Scream Night) 시상식'에 파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판빙빙은 얇은 그물망처럼 생긴 드레스를 입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불혹을 앞두고 있는 판빙빙이 20대 못지 않은 뽀얀 피부의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피부 관리를 위해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차가운 마스크팩을 붙인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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