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논란, 중국 스타 서기 첫 공식 석상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2-02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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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설 논란에 휩싸인 서기(舒淇·수치)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봉황망코리아)
한국에서 영화 ‘조폭마누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기가 1일 황보(黄渤) 감독의 처녀작 ‘이추하오시(一出好戏)’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봉황망코리아)
이날 서기는 펑퍼짐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타나 배를 어루만지는 행동을 보여 임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봉황망코리아)
한국에서 영화 ‘조폭마누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기가 1일 황보(黄渤) 감독의 처녀작 ‘이추하오시(一出好戏)’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봉황망코리아)
서기(舒淇·수치) (봉황망코리아)

[한스타=서기찬 기자] 임신설 논란에 휩싸인 중국 인기 영화배우 서기(舒淇·수치)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에서 영화 ‘조폭마누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기가 1일 황보(黄渤) 감독의 처녀작 ‘이추하오시(一出好戏)’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기는 펑퍼짐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타나 배를 어루만지는 행동을 보여 임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서기는 임신 여부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최근 서기는 엑소 멤버 레이가 주연을 맡은 ‘이추하오시’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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