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가드,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 10만장 판매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1-29 1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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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글로벌 퍼피가드가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 1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매트 위에서 강아지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니글로벌)

[한스타=서기찬 기자] 반려견 용품 전문업체 지니글로벌 브랜드 퍼피가드가 출시 6개월 만에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 판매 10만장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에 좋은 퍼피가드 강아지 매트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한 제품이다.


일본과 미국 수출로 인정받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구매와 입소문으로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


퍼피가드는 앞으로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에 좋은 신상품 개발을 통해 반려견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201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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