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 가수 모세 부친상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1-24 1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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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세가 24일 부친상을 당했다. 모세는 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 소속. (한스타DB)
운동을 즐기는 가수 모세는 연예인 농구단 예체능에서도 뛰고 있다.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 가수 모세(김종범, 37)가 24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경기도 여주시 가남베스트병원 장례식장(여주시 가남읍 경충대로 961번지 2-15, 지하 1층)이며 발인은 26일이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 후 여주추모공원.


2005년 1집 앨범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으로 데뷔한 모세는 발라드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감성 보이스의 소유자.


한편 모세는 연예계 만능 스포츠맨으로 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 멤버로 배우 전노민, 박건형,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등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모세가 속한 컬투치킨스는 지난해 한스타가 주최한 제9회, 1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했다.
또 모세는 가수 박진영, 김태우, 배우 조동혁 등과 더불어 연예인 농구단 예체능에서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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