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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래 콘텐츠시장 트렌드-성공 전략 강연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사이트’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서 개최... 마케팅 전문가 초청
서기찬 기자 | 승인 2017.12.05 09:36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일 저녁 7시, ‘콘텐츠 4.0, 이기는 마케팅’를 주제로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콘텐츠 인사이트’를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

[한스타=서기찬 기자] 마케팅의 대가,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필립 코틀러와 현 시대 최고의 마케팅 전략 현업 전문가 구글의 조용민 부장이 6일 미래 콘텐츠시장 트렌드와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일 저녁 7시, ‘콘텐츠 4.0, 이기는 마케팅’를 주제로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콘텐츠 인사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평소 쉽게 만나보기 힘든 거장급 연사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공개 세미나로, 그동안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조 루소(Joe Russo) 감독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피터 델 베초(Peter del Vecho) 프로듀서 △영화 ‘배트맨’의 마이클 우스랜(Michael E. Uslan) 제작 총괄 △드라마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 등이 참여했다.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조용민 부장의 구글의 최신 디지털 마케팅과 필립 코틀러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참가자와의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은 “구글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광고 대상을 보다 세밀하게 타기팅하며, 해당 광고와 대상의 연결성을 높이는 법, 그리고 대상에게 어떤 광고가 효과적인지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해 반영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데이터 분석 기술에 창의적인 메시지를 첨가하는 것이 구글의 핵심 마케팅 역량이다.

세분화와 타기팅(targeting), 4P(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판촉promotion), 마케팅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모델이다. 과거 절대원칙처럼 군림하던 이 이론들은 디지털화로 인해 등장한 새로운 소비패턴을 설명하지 못했다. 그리고 결국 한 학자에 의해 완전히 새로이 쓰이게 된다.

필립 코틀러라는 이름에는 다양한 수식어들이 따라붙는다. 필립 코틀러를 통해 마케팅은 단순한 판매 기법에서 경영 과학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며, 모든 마케팅 이론은 그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도 한다. 미국 마케팅 학회는 그를 마케팅의 일인자로 뽑았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다. 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 잭 웰치와 같은 비즈니스 구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공한 마케팅의 아버지이다.

필립 코틀러가 마케팅에서 이룩한 방대한 업적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마케팅 믹스(Marketing mix)를 대중화한 것이다. 그는 마케팅 믹스의 정립을 위해서 기존 마케팅 이론을 조합한 새로운 마케팅 프로세스를 발표하였다. 그 프로세스는 바로 <리서치(Research), STP(시장세분화, 타기팅, 포지셔닝),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실행(Implementation), 컨트롤(Control)> 이다. 이것은 인간 중심의 시장, 통칭 마켓 3.0에 속하는 이론이다.

필립 코틀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이론을 새로이 수립하여 마켓 4.0을 정립하였다. 그는 소비자들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세분화와 타기팅이라는 전통적인 전략 대신 커뮤니티와 하이터치 참여의 영향을 받음을 밝혀냈다. 또한 마찬가지로 4P의 마케팅 믹스 역시 고객의 참여에 열린 새로운 형태인 4C(공동창조co-creation, 통화currency, 공동체 활성화communal activation, 대화conversation)로 변화해야 하며, 소비의 단계인 AIDA는 5A(인지aware, 호감appeal, 질문ask, 행동act, 옹호advocate)로 개념이 재정립되어야 함을 밝혀낸 바 있다.

그렇다면 산업 현장에서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이론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이론을 활용하는 기술적인 측면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오늘날, 마케팅의 최전선을 보려면 세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 구글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대중에게 구글은 성능 좋은 서치엔진으로 처음 인식되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최신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구글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은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구글의 대표적인 마케팅 혁신은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뿐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까지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구글 어트리뷰션(Attribution)이다. 구글 어트리뷰션은 광고부터 구매까지 전체 고객 여정을 이해하고 실제 매출 프로세스를 밝혀내는 혁신적인 방법이다. 광고가 구매로 이어지게 되는 경로까지 추적할 수 있어서 광고 효과 측정 정확성을 혁신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사이트 운영사무국 또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가능하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 http://edu.kocca.kr )

kcsuh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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