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프로농구 선출 배우 박광재 파인플레이

서기찬 / 기사승인 : 2017-11-22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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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왕중왕전... 폴라베어스 우익수, 안타성 타구 잡아
'연예인 야구 최장신 195cm 박광재의 호수비' 폴라베어스 우익수 박광재가 지난 20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서 열린 2017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왕중왕전 라바와의 경기서 안타성 타구를 잡는 호수비를 펼쳤다. (한스타DB)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오른쪽)는 연예인 농구단 진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한스타DB)

[한스타= 서기찬 기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안타성 타구를 잡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감독: 조빈) 새내기 멤버인 박광재는 지난 20일 고양시 장항야구장(구 킨텍스야구장)에서 열린 2017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왕중왕전 라바와의 경기에 5회말 5번타자 가수 오창훈(원투)을 대신하여 대타로 출전했다. 수비는 우익수.


7회초 10-4로 이기고 있는 라바의 마지막 공격, 2사만루의 추가 실점 위기를 맞은 폴라베어스 투수는 가수 성유빈이었다. 라바 타자는 5회 만루찬스서 3타점 2루타를 친 강타자 최우석(비연예인)이 등장했다. 최우석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기며 타구는 우익선상으로 날아갔다. 195cm의 거구 박광재는 '딱' 하는 타구 소리와 함께 스타트를 끊더니 20여 m를 뛰어가 뜬 공을 잡았다. 폴라베어스 덕아웃에선 감탄과 환호가 터졌다. 추가 실점의 위기를 막은 파인플레이였다.


박광재는 타석에선 2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연예인 농구단 진혼 소속이기도 한 박광재는 2003년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 대구 오리온스, 인천 전자랜드를 거친 후 은퇴했다. 박광재는 은퇴 후 연기자로 데뷔해 영화 '강남 1970' '협녀:칼의 기억' 등에 출연하였으며 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김과장', '불어라, 미풍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에서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박광재는 연예인 농구단 진혼으로 뛰면서 2015, 2016년 제1, 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진혼은 배우 이상윤, 신성록 등이 뛰고 있는 연예인 농구단 강팀.


한편 2017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왕중왕전은 10-4로 라바가 승리하며 우승했다.


올해 신설된 2017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왕중왕전은 고양시 체육회와 인터넷 언론사 (주)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 게임원, 하이병원, 상쾌한스타, 올빈와인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그리고 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최태윤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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