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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야구] 폴라베어스 조빈 "첫 우승 얼떨떨"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 최우수감독상 수상 "즐겁게 야구하니 좋은 결과"
남정식 기자 | 승인 2017.11.15 09:01
"이렇게 기쁠수가..." 폴라베어스 조빈 감독(왼쪽)이 지난 13일 열린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폐막식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오른쪽은 시상을 해준 천광필 고양시 체육진흥과장. (한스타db)
"드디어 우승이다" 폴라베어스 선수들이 지난 13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서 열린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인터미션과 결승전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마운드로 모여 환호하고 있다. (한스타db)

[한스타= 남정식 기자] " 첫 우승 얼떨떨하지만 기분 좋다. 즐겁게 야구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온 것 같다"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 조빈 감독이 첫 우승과 대회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폴라베어스는 지난 13일 고양시 장항야구장(구 킨텍스야구장)에서 열린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서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을 12-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서는 첫 정상.

조빈 감독은 "지난 2014년 6회 대회 결승전서 조마조마(감독: 강성진)에 패해 준우승을 한 적이 있다" 고 말하며 "즐겁고 웃으면서 좋은 경기 펼쳐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 감독은 "감독으로서 편하고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분위기만 조성했을 뿐이다. 사회인야구는 야구도 중요하지만 인간 관계도 중요한다. 우리 팀 선수들이 야구도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게 우승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며 팀 분위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감독은 또 "초반 2점을 먼저 뽑아 승기를 잡았다. 중반에 한 점차까지 쫓기기도 했는데 추가점을 올려 이길 수 있었다. 인터미션 선발투수(배우 백종승) 공이 좋았다. 배우들은 늘 몸 단련에 충실하기때문에 인터미션 선수들이 강하다는 걸 느꼈다"고 언급했다.

결승전 30명이 넘는 선수가 출전한 것에 대해 조 감독은 "우승할 경우 보다 많은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 가능한 많은 선수들 출전을 독려했다"고 말하며 20일 라바와 왕중왕전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충분히 몸 관리를 잘 하고 있다. 결승전처럼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를 결산하는 2017 한스타 왕중왕전은 지난 9회대회 우승팀 라바(감독: 박충수)와 10회 대회 우승팀 폴라베어스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장항야구장서 자웅을 가린다.

10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고양시 체육회와 인터넷 언론사 (주)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 게임원, 하이병원, 상쾌한스타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그리고 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최태윤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생중계했다.

 

jsnam07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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