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종합
트로트가수 문희옥, 협박·사기 혐의로 피소
박귀웅 기자 | 승인 2017.11.01 17:47
가수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를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가수 A씨는 1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문희옥과 매니저를 형사고소했다. 문희옥은 협박과 사기 혐의, 김 씨는 성추행과 사기 혐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TV리포트)

[한스타=박귀웅 기자] 트로트 가수 문희옥이 소속사 후배가수 A씨로부터 협박 및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김모 씨도 사기와 성추행 혐의로 함께 피소됐다.

1일 신인가수 A씨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문희옥과 매니저를 각각 형사고소했다.

김씨는 가수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문희옥은 A에게 이 사실을 발설하지 말 것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측은 김씨와 문희옥과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의 아버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6월 24일 김씨가 딸을 성추행했다. 이에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가 연예 활동 명목으로 우리에게 1억원 이상의 돈을 가져갔다. 하지만 계약 이후 이뤄진 행사는 단 두 건이며 활동도 미미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한 매체는 문희옥이 후배가수 A씨에 협박한 전화 통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통화 내용에는 “이제 더 이상 얘기하지 마. 네 입에서 ‘얘기 안 할게요’ ‘입 다물게요’ 이 얘기 듣지 않는 이상 난 너랑 할 얘기가 없어” “사장님은 형 살고 나오면 되지만 너는 식구들 타격이 더 커” “너 도와주려고 했다가 주현미 언니도 크게 다친단 말이야” “나도 다치고. 너도 다치고 다 다쳐. 그게 좋아? 진실 하나 까발려서 너희 아버지 마음 아프게 하는 게 좋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A씨의 아버지는 “최근에 문희옥에게 죄송하다는 문자가 왔지만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kwiung7gmail.com

<저작권자 © 한스타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귀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5길 3-6 엔씨씨빌딩 2층 한스타미디어  |  대표전화 : 070-4258-9490  |  팩스 : 0505-300-9490
등록번호 : 서울 아 02776  |  등록일 : 2013.08.14  |  발행인 : 박정철  |  편집인 : 안용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용철
Copyright © 2017 한스타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