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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오도씨, 조마조마와 승부치기 끝 '우승'1회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 라바 전신, '개미핥기' 이광채 MVP-최우수감독상은 변기수 수상
서기찬 기자 | 승인 2017.10.01 09:00

{한스타 연예인 야구 7년, '그때 그 순간'} <1> 오도씨(라바), 1회 대회 우승

'2011년 1회 대회 우승은 오도씨(라바)' 연예인 야구단 오도씨(라바)가 2011년 12월에 열린 제1회 TV리포트배 우수 연예인 초청 야구대회(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전신) 결승전서 조마조마를 꺾고 우승했다. 오도씨 선수들이 감독 변기를 헹가래치는 모습. (TV리포트)

[한스타=서기찬 기자] 연예인 야구 첫 우승 팀은 라바(감독: 박충수) 전신 오도씨였다.
연예인 야구단 오도씨가 조마조마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12월21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플랜테이션 경기장에서는 제1회 TV리포트배 우수연예인 초청 야구대회(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전신, 이하 제1회 연예인야구) 조마조마와 오도씨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제1회 연예인야구는 알바트로스, 스마일, 오도씨, 공놀이야, 조마조마, 이기스 등 6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는 조마조마가 1회 2-1로 근소하게 앞서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회 초 조마조마의 투수 황인성은 삼자범퇴로 오도씨 주자들을 모두 돌려세웠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마조마는 볼넷 2개, 3안타, 희생플라이 등을 묶어 3득점 하며 5-1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스포츠는 언제 어떻게 뒤집힐지 모르는 것, 3회 초 오도씨는 2점을 추격하며 조마조마를 쫓아가기 시작했다.

오도씨는 교체투수 이광채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추가 득점에 집중했다. 그렇게 무득점으로 경기가 흘러가던 중 5회 초 드디어 동점과 역전타가 터졌다.  6-5로 오도씨가 한 점 앞서기 시작한 것.

7회 말 한 점 뒤지던 조마조마가 극적인 동점을 만들며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연장 8회에서도 8-8 무승부로 끝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9회 승부치기가 이어졌다.

결국, 승부치기에서 오도씨가 6-1로 조마조마를 누르고 승리했다. 이로써 제1회 연예인 야구 우승 영광은 오도씨에게 돌아갔다.

한편,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오도씨의 개그맨 '개미핥기' 이광채, 최우수감독상은 오도씨 사령탑 개그맨 변기수, 페어플레이상은 조마조마 배우 이종원, 최다안타상은 조마조마 가수 노현태 등이 수상했다.

kcsuh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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