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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드러머' 라바 신동현, 8이닝 무실점 괴력투공놀이야전 3이닝- 이기스전 5이닝 DH 2승...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6강-4강전
서기찬 기자 | 승인 2017.09.12 11:53
'더블헤더 8이닝 괴력투' 시나위 드러머 출신 라바 투수 신동현(왼쪽)이 지난 11일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공놀이야와의 6강전서 구원승을 거두며 승리투수가 됐다. 신동현은 이날 이기스와 열린 4강전에서도 선발투수로 나와, 승리투수가 됐다. 2경기 8이닝 무실점 호투. 오른쪽은 박정철 한스타미디어 대표. (한스타)

[한스타=서기찬 기자] 시나위 드러머 출신 라바(감독: 박충수) 신동현이 더블헤더 8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드러머 신동현은 지난 11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공놀이야(감독: 최용준)와 6강전과 이기스(감독: 박재정)와 4강전에 연속 출전했다.

신동현은 공놀이야와의 6강전에서 3-5로 뒤지던 3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2피안타, 3탈삼진 3사구,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다. MVP는 당연히 신동현의 몫. 

공놀이야에게 7-5로 역전승한 라바는 이기스와 더블헤더로 준결승전을 치뤘다. 신동현은 선발투수로 나와 이기스의 강타선을 꽁꽁 묶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동안 이기스의 23타자를 맞아 3피안타, 5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2방을 앞세운 라바의 9-3 승리.

더블헤더 8이닝 무실점 '괴력투'를 선보인 신동현은 하루에 2승을 거두며 팀의 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신동현은 공놀이야와 경기 후 "몸에 맞는 공을 2개나 던져 미안하다"며 "원래 나도 공놀이야에 있었는데 더욱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현은 MVP 수상에 대해 "나보다 타석에서 잘 친 동료들도 많은데... 고맙게 받겠다"고 말하며 "승부구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로 던졌는데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져 몸에 맞는 공이 됐다"고 덧붙였다. 신동현은 이날 공놀이야와 경기서 몸에 맞는 공 2개, 이기스전에서 3개를 던졌다. 

결승에 선착한 조마조마와 라바는 오는 18일 오후 7시에 제 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한편 신동현은 1995년 시나위 5집 '매맞는 아이'서 오경환에 이어 새 드러머로 합류해 2001년 8집 'Cheerleading Fan'까지 홛동했다.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kcsuh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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