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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야구] 정보석-임태경의 조마조마, 결승 선착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준결승... 루트외인구단, 심판 판정에 항의 '기권'
서기찬 기자 | 승인 2017.09.05 10:52
'멋진 승부!' 천하무적(왼쪽 파란 유니폼)과 조마조마가 4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6강전에서 팽팽하고 스릴있는 경기를 선보였다. 조마조마가 9-7로 신승. (한스타)
'오심... 항의...경기 포기...' 루트외인구단(왼쪽)과 조마조마가 4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준결승전을 벌였다. 루트외인구단이 삼판 판정에 항의, 경기를 포기해 조마조마가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은 경기 전 라인업 장면. (한스타)

[한스타=서기찬 기자] 조마조마(감독: 강성진)가 결승전에 선착했다.

조마조마는 4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루트외인구단(감독: 김현철)과의 준결승전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항의로 경기를 포기한 루트외인구단으로 인해 기권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올랐다. 

루트외인구단의 경기 포기는 6회초에 일어났다.
2-5로 뒤진 6회초 조마조마는 볼넷과 상대 실책, 도루 등으로 1사 2,3루의 찬스를 맞았다. 조마조마는 대타로 나선 비연예인 김상호가 중월 2루타를 치며 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4-5,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2루주자는 가수 조성우로 교체. 다음 타자 배우 서지석이 볼넷으로 출루해 도루를 성공한 조마조마는 다시 1사 2,3루의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다음 타자 임태경이 우익수 직선타구를 날렸으나 타구는 루트외인구단 우익수의 글러브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루트외인구단의 우익수는 3루주자의 언더베이스를 막기 위해 홈으로 송구했다. 조마조마의 3루주자가 들어오기에는 짧은 외야 뜬공이라 들어올 수가 없었다.
이때 공을 잡은 루트외인구단의 포수는 '타임'을 외치며 마운드쪽으로 걸어갔으나 심판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즉 경기는 인플레이 상황. 조마조마의 3루주자는 홈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재빨리 홈으로 질주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5-5 무승부가 되는 순간이었다.

루트외인구단은 "포수가 '타임'을 여러번 외쳤는데 심판이 이를 인지하지 못해 실점을 했다"며 심판의 운영 미숙에 대한 항의를 계속 한 끝에 심판의 판정 번복이 없자 선수단을 철수시키며 경기를 포기했다. 조마조마의 6회 기권승.

한편 조마조마는 이날 준결승전 앞서 열린 6강전에서 배우 정보석의 호투(4 2/3이닝 7실점)와 영화감독 장진의 역전만루포 포함 7타점의 맹타에 힘입어 강호 천하무적(감독: 이경필)을 9-7로 제압했다. 결승전은 18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린다. 입장은 무료.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kcsuh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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