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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조연우 감독 엄살 "목표는 1승, 꼴찌는 면하자"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 출전
서기찬 기자 | 승인 2017.04.04 12:29
지난 3일 고양 원당 훼릭스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 알바트로스와 컬투치킨스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양 팀이 심판에게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알바트로스 조연우 감독(맨왼쪽)과 컬투치킨스 김태균(맨오른쪽)감독이 보인다. (윗 사진). 아래 사진은 경기를 지켜보는 조연우 감독. (서기찬 기자)

한스타 새 기획 '2017년 우리 팀은?' <12> 알바트로스 조연우 감독

[한스타=서기찬 기자] "오래만에 나오니 신입생 된 느낌이다"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가 3년만에 연예인 야구대회에 복귀했다.
3일 고양 원당 훼릭스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 2라운드, 알바트로스-컬투치킨스, 폴라베어스-천하무적 경기가 열렸다. 정규대회는 4월17일 개막.

2014년 6회 대회에 출전한 이후 팀 사정상 2015~2016년 7, 8회 대회에 불참한 알바트로스 조연우 감독을 만나 올해 대회 출전 소감을 들었다.

- 오랜만이다. 연예인야구대회 복귀 소감은?
"2년 쉬었다가 왔다. 팀 수가 많이 늘어났다. 새로운 팀을 만나게 돼 설렌다. 감회가 새롭고 마치 신입생이 된 느낌이다"

- 알바트로스가 지향하는 야구는?
"모든 선수가 즐겁게 고루 뛰게하려고 한다. 또 알바트로스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매너있게 야구하는 팀이다. 경기 하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나쁘게 만들면서까지 승리하기 보다는 즐겁게 웃으면서 경기하고 거기다 승리까지 하면 더 좋지 않은가"

- 이번 대회 목표는?
"솔직히 말해 사정이 안좋다. 저희 팀은 주로 배우들이 많은데 대회 기간 중에 선수들 작품 촬영일정이 많다. 예선 5경기에서 1승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꼴찌만은 면하자'란 생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2승, 3승 하지 않을까"

- 겨울에 훈련은?
"1월중순 부터 2월 말까지 1주일에 두 차례씩 훈련했다. 주로 실내연습장을 활용했다. 그러나 참석률은 썩 좋지 않았다. 재밌는 것은 연습이 필요한 선수는 잘 안 나오고 연습이 필요없는 선수들은 자주 나왔다"

- 이번 대회 주목할 만한 선수가 있다면?
"드라마'도깨비'에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윤경호와 저승사자 역을 했던 김기두 선수를 꼽겠다. 두 선수 모두 실력이 많이 늘었다. 기대가 크다"

- 대회 선전을 기대한다.
"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발전을 기원한다"

한편 3일 열린 알바트로스와 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간의 시범경기는 난타전끝에 11-10으로 컬투치킨스가 승리했다.

kcsuh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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