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여자야구단 황유미 "늘 웃을 수 있는 새해"

서기찬 / 기사승인 : 2017-01-27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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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선수이자 피트니스 강사, 머슬매니아 선수인 황유미가 26일 팬들에게 전하는 새해 덕덤을 보내왔다.(황유미)

[한스타=서기찬 기자]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멤버이자 피트니스 강사, 머슬매니아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황유미가 정유년 설날을 앞두고 한스타 독자들에게 덕담을 보내왔다.


황유미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포수를 보고 있으며 타순은 3, 4, 5번에서 활약하는 강타자다. 또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의 황유미는 지난해 열린 제10회 광명시장배 보디빌딩 대회 비키니부문서 2위, 2016 김준호 클래식 피트니스 부문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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