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마무리' 김세현·김나나 부부 연예인야구 시투

구민지 / 기사승인 : 2016-10-21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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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맡은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투수 김세현(오른쪽)과 아내 모델 김나나. (구민지 기자)

[한스타=구민지 기자] 2016 프로야구 구원왕 김세현부부가 연예인야구 결승전이 열리는 구의 야구공원에 떴다.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투수 김세현·모델 김나나 부부가 21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개최되는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감독: 박충수)와 이기스(감독: 이철민)의 결승전에 앞서 시구와 시투에 나섰다.


한편,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와 한류닷컴이 공동주최하며 하늘병원, 의정부시 야구협회, 게임원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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