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 이기우, 2015 'MAMA' 시상 위해 홍콩行

김효진 인턴 / 기사승인 : 2015-11-30 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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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의 이기우가 2015 'MAMA'에 참석한다. /(News1star) / 위드메이 진혼의 이기우가 2015 'MAMA'에 참석한다. /(News1star) / 위드메이



연예인 농구단 진혼의 이기우가 2015 ‘MAMA’ 시상식 참석을 위해 홍콩으로 떠난다.




30일 소속사 위드메이는 "이기우가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에서 올 한해를 빛낸 가요계 스타들을 시상하러 12월 1일 오전 11시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다.이에 이기우는 "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인의 음악 축제에 시상자로 초대받아 영광이다. 모든 무대가 기대된다"며 참석 소감을 밝히며 대세 배우임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이기우는 연예계 대표 장신(193cm)으로 연예인 농구단 진혼(대표: 권성민)에 소속되어 있다. 진혼은 올 1월 열린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 대잔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팀이다.






1월 여의도 MBC 스포츠플러스 사옥 내 스튜디오에 진행된 인트로 촬영에서 이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스타DB 1월 여의도 MBC 스포츠플러스 사옥 내 스튜디오에 진행된 인트로 촬영에서 이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스타DB





‘9척 장신 미남’ 이기우가 1회 때 많은 활약을 보여준 배우 이상윤, 신성록과 함께 제 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고양체육관)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제 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연예인 농구단 9개 팀과 초청팀으로 여자 사회인 농구팀 우먼 프레스가 A, B조로 나눠 예선 풀리그를 거친 후 각 조 상위 2개팀이 준결승, 결승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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