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경 아나운서, 에너지 사랑실천 캠페인 참여

문보배 / 기사승인 : 2013-08-28 1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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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송 '위문열차' MC 윤성경 아나운서도 '에너지 사랑 실천' 제 1회 한스타 정부부처&연예인 야구 한마당에 동참한다.
















윤 아나운서는 4일 양주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야구대회 개막식 사회를 맡아 재능 기부를 할 예정이다. 윤 아나운서는 위문열차에서 붐, 이준기, 김지훈, 비, 이특 등과 함께 3년간 MC 호흡을 맞췄다.




또 이날 개막식에는 신예 아이돌 '퓨어'가 축하공연을 하고, '시구의 여왕' 홍수아가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홍드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야구한마당에는 홍서범, 오지호, 이종원, 송창의, 안재욱, 김현철, 변기수, 이봉원, 개그 콘서트팀이 선수로 참여해 에너지 사랑 실천에 앞장 선다. 정부부처 공무원 10팀과 연예인 10팀의 토너먼트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에너지 사랑실천, 제1회 韓-Star 정부부처 & 연예인 야구한마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에너지관리공단, 양주시,게임원, BMC, BH plus, TESS, 양주예스병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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