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돌' 퓨어(pure) 양주에서 게릴라 공연

문보배 / 기사승인 : 2013-08-28 16: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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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돌' 퓨어(PURE)가 28일 양주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친다.















에너지 사랑 실천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양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韓-Star 정부부처&연예인 야구한마당에 '난 아직도 널'로 인기 몰이 중인 '순정돌' 퓨어(PURE)가 축하 공연을 갖는다.




순수하다는 의미를 지닌 아이돌 그룹 퓨어(PURE)의 수혁, 찬휘, 지민, 정빈, 영후는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게릴라 콘서트 및 기부 활동을 통해 개념돌의 면모를 드러냈었다. 이번 에너지 사랑 실천 캠페인에도 동참하여, 춤 노래 뿐 아니라 개념까지 인증하였다.




이번 야구한마당에는 홍서범, 오지호, 이종원, 송창의, 안재욱, 김현철, 변기수, 이봉원, 개그 콘서트 팀이 선수로 참여해 에너지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 정부부처 공무원 10팀과 연예인 10팀의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한편 '에너지 사랑실천, 제1회 韓-Star 정부부처 & 연예인 야구한마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에너지관리공단, 양주시,게임원, BMC, BH plus, TESS, 양주예스병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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